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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때는 못봤는데, 입구에 설명서가 있군요. 한국식의 종루가 있는데, 과거 있었던 가슴아픈사실에서 시작되었다. 다시는 있어서는 않되는것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었다.... 역사의 이중성은 다시 한번 느끼는 날이었다. 가해자와 피해자. 또 그것을 반성해주는 제 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