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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회 5년을 각과마다 소중한 추억을 앨범으로 남기고 이제 79이공대의 한주기 행사의 마무리를 위해 셔터를 누르는 내 마음은 지나간 시간이 마치 한폭의 그림같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사진속, 밝은 웃음과 정겹게 어우러져 즐겁게 떠드는 친구들의 얘기가 앨범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지금도 들쳐보면 그때의 그리움이 밀물같이 가슴에 와닿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