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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독서교육에 대한 학생, 학부모, 사서의 인식 차이에 관한 연구 ∙ 223 문항 학생 학부모 사서 학과 공부로 시간이 없음 55명(47%) 8명(14%) 31명(25%) TV나 비디오, 컴퓨터게임, 인터넷 등이 더 재미있음 45명(38%) 42명(74%) 62명(50%) 도서에 관한 정보 부족 9명(8%) 2명(3%) 4명(3%) 독서에 대한 정보 부족 8명(7%) 5명(9%) 28명(22%) <표 5> 독서를 가로막는 요인 3.1.4 독서를 위한 정보 습득의 용이성 독서를 위해 필요한 정보의 습득에 대해서 학생, 학부모, 사서 모두 보통 이상의 답변이 80% 이상 으로 정보 습득이 용이하다고 나타났다. 문항 학생 학부모 사서 전혀 그렇지 않다 4명(4%) 2명(3%) 4명(3%) 그렇지 않다 4명(4%) 7명(12%) 28명(16%) 보통이다 45명(38%) 32명(55%) 44명(38%) 그렇다 38명(32%) 15명(26%) 44명(38%) 매우 그렇다 26명(22%) 2명(4%) 6명(5%) <표 6> 독서를 위한 정보를 얻기 쉬운가 3.1.5 독서 정보 습득 장소 독서에 대한 정보 습득 장소에 대해 학생의 74%가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에서 얻는다고 답하 였으며, 학부모의 35%는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고, 사서의 40%는 방송 및 인쇄매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독서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하였다 . 이는 학생들을 위한 바람직한 독서 정보 제공을 위하여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문항 학생 수 학부모 사서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84명(74%) 19명(33%) 19명(15%) 학교(교실): 학교 도서관이 아닌 학교 수업 8명(7%) 2명(4%) 10명(8%) 방송 및 인쇄매체 2명(2%) 12명(21%) 51명(40%) 사설학원 4명(4%) 0명(0%) 2명(2%) 인터넷 10명(9%) 20명(35%) 39명(31%) 개인적인 모임 5명(4%) 4명(7%) 5명(4%) <표 7> 독서 정보 습득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