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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삼 계 탕 이제 초복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복날을 맞이하여 여러 가 지 보양 요리가 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 한 요리가 삼계탕입니다. 오늘 여름이 무르익어 갈수록 더위 에 지친 우리 몸을 삼계탕으로 채워 볼까 합니다. 견과류를 넣어 더욱 부드러운 육질과 함께 영양도 더한 삼계탕 요리 , 이번 주말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