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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6.8.9 호박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얼룩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오오 오 내 고향 기쁨가면 막막한 인생길 ○○○○ 뜻밖에 일하면 좋더라 행복이 따로 없다라 구비구비 인생구비 서로돕고 위로해 이제정말 인정이더라 이게 정말 사랑이더라 누구든지 자기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춘자는 높아지더라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무를 얻으리라 잠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