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page


105page

네비게이터로는 찾기가 힘들었다. 마을 주민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다. 이 안내판이 있는 집은 후손이 새롭게 지어서 살던 곳이고, 실제 정내영 선생의 생가는 바로 옆 밭이라고 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