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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 동학혁명군이었던 태운 김형렬 선생과 임란때 진주산성 싸움에서 목사로 전사한 후 현재까지 시처마저도 못찾은채 병조판서로 추서된 바 있는 장윤 구국지사의 후손 순천 "울안부자" 군자금 재정책 호봉 장기동 애국지사는 전 재산을 매각 미륵사상포덕할 것을 결의 그의 제 장기택 1명 기헌을 활동책으로 장기수 1명 기찬은 연락책으로 장기영 1명 기준과 기봉의 자부이자 김자현의 딸 김필순은 내조 후원자로 김제출신 김자현은 전국 360군 총직책으로위봉사및 금산사 주지 곽법경은 암사 그님 조직으로 정하고 전주출신 김락범 김문중 정읍출신 김사철 유식 양광출신 김영신 고부출신 정동훈 경찬수 김재성 보운출신 송재식 통영출신 오덕우 완주출신 금산사 주지 황성렬 추무공 이순신장군의 후손 아산 현충사 백암리 396번지 이면영등외 무명순국지사 포함 88명은 행동책으로 을사보호조약과 한.일합방이란 미명아래 침략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국치적 역사를 남기자 증산 강일순의 명에 따라 생명을 바쳐 조국광복의 국권을 회복할 것을 다짐하고 기미독립운동 지하본부는 4500명의 명단을 압수당한 위봉사에다 두고 총지휘하다 독립운동 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