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page


111page

위령각 학수재
111page

이장님과 동네 주민분들이 이 집이 함태영부통령의 생가이다, 아니다 이론이 많았다. 가까운 함태영 선생의 후손과 통화하여 이곳이 함태영선생의 생가가 맞다고 결론을 내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했다. 하지만 그 후에 이장님으로 부터 다시 전화를 받았다. 종손과 직접 통화하여 확인한바, 이곳은 함태영선생의 부인의 생가라고 하셨다. 아마도 북한에서 월남하셔서 이곳에 연고가 많고 해서 이곳이 생가라고 오해가 발생한것같다. 그런데 왜 김제시는 탄생지 기념비를 세우고, 지금도 아무런 설명에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