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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교회 예배당 터 춘포면 용연리 525번지에 있는 기존의 예배당이 사회적 혼란기인 1949년에 훼손되어 예배하기에 부적합하였다. 대장교회는 1950년 시작과 함께춘포면 대장촌리 120번지에 일본인 소유로 남아있던 창고를 예배당으로 개조하여 1951년 11월까지 이곳에서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