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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문 선생의 묘지에 대한 사료가 없어 33년간 방치된 채 무연고 묘로 전락해 가던중, 포천 신북면 계류리에서 발견됐다. 동두천문화원에서는 선생의 묘를 화장하여 이곳으로 이장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