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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한일병합 이후 총독정치에서 조선민중이 국토와 행복을 찾으려 하며 자유 격추 기본관계로 독립을 시도하며 조선민족행복을 찾으려고 한 것이다. 조선독립사상 고취를 기원 소화 9년 11월경 음 12월 5일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논남동 오일보 방에서 독립사상을 고취 소화 12년 3월경 피고 박경조 현학근 차원익 강원도 화천군 다목리 정태열 금화군 근동면 수태리 임만석 근북면 성암리 박창석 배옥현 방에서 독립취지를 설명하며 우리의 살길은 독립이다. 악형 중 사망인은 오일보 임만석 박창석 소화 15년 5월 31일 조선지방법원 형사 제2부 재판장 조선총독부 판사 부옥영개 송내현마 부수충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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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盟誓書(독립맹세서) 倭政末期 玄學根 作書(왜정말기 현학근 작서) 三千里疆土 如狗倭賊者 天佑神助兮 同盟同盟人 男兒未助國 삼천리강토 여구왜적자 천우신조혜 동맹결의인 남아미조국 狂風落花地 白日下滅亡 獨立祈願兮 勿失其時兮 後世大丈夫 광풍락화지 백일하멸망 독립기원혜 물실기시야 후세대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