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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선생 공적서 / 건국훈장-애국장 본적 : 평북 선천군 심천면 오봉리 출생(1901.10.3) 주소 :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운천리 506번지 1920. 4 독립군에 입대하여 김덕원 부하로 활동 중 김좌진 막하로 귀속되어 의군부 독립단이 되어 중국 관휘현에서 1922.8.15까지 병무 훈련을 받고 의군부 특파원으로 제1소대장 이경일 인솔하에 1923.3.6 의주군 춘성진에 잠입 3.7 밤에 춘성진 경찰주재소를 점령하고 우편소 면사무소에 방화하는 등 활동한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되어 1925.3.7 제령 7호 위반 살인,방화, 강도죄로 사형언도 원심 6년형을 받음. 해방 후 월남하여 영북면 운천에서 향년 82세로 소천(1983) 유족 미망인 김순옥 여사, 자 김덕성 덕인 덕일 덕신, 여 덕순, 손 형준, 사위 박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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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선생 공적서 / 건국훈장-애국장 본적 : 평북 선천군 심천면 오봉리 출생(1901.10.3) 주소 :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 운천리 506번지 1920. 4 독립군에 입대하여 김덕원 부하로 활동 중 김좌진 막하로 귀속되어 의군부 독립단이 되어 중국 관휘현에서 1922.8.15까지 병무 훈련을 받고 의군부 특파원으로 제1소대장 이경일 인솔하에 1923.3.6 의주군 춘성진에 잠입 3.7 밤에 춘성진 경찰주재소를 점령하고 우편소 면사무소에 방화하는 등 활동한 사건으로 일경에 체포되어 1925.3.7 제령 7호 위반 살인,방화, 강도죄로 사형언도 원심 6년형을 받음. 해방 후 월남하여 영북면 운천에서 향년 82세로 소천(1983) 유족 미망인 김순옥 여사, 자 김덕성 덕인 덕일 덕신, 여 덕순, 손 형준, 사위 박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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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용기 안응건 선생 투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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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비문 개국 이래 931회나 외침을 받은 수난의 세월을 딛고 일어선 민족 앞에 살신성자의 모습으로 자유조국 제단에 바쳐진 비길바 없이 고귀한 희생을 조국의 이름으로 영접함이요. 6.25 참전 유공자 85인의 이름으로 발기하고 각계 각층의 후원을 받아 구름내 유적 공원에 돌비석 세우고 절기 따라 분향하며 명복을 빕니다. 2003. 노송 임병목 참조문건 대정 8년 형사판결원본. 제오책 1925.2.1 동아일보 특필 〈춘성진 사건〉 6.25 참전 유공자 사무실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