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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정동 34-3 정동제일교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분이신 이필주 목사 사택 터 안내판을 찾았다. 또 이 곳은 민족대표 기독교측 16명이 최종 서명한 장소라고 한다. 이 곳 정동제일교회는 앞서 애국지사 최병헌 선생의 흉상을 찾았었지만 동명이인 다른 분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