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page


225page

한성전보총국 터
225page

한성전보총국 터
225page

어니스트 베델 집터 / Site of the home of Ernest Thomas Bethell 1904년 조선에 온 영국인 베델(한국명 배설 裵設, 1872~1909)은 이해 7월 「대한매일신보 大韓每日申報」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활동을 힘껏 지원하였다. 이곳은 그가 조선에 와서 정착해 사망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산 한옥 터이다.
225page

베델의 집은 이곳으로부터 북동쪽으로 약 20m 거리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