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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신문 터(皇城新聞 址) Site of the Office of Hwangseong Sinmun(Newspaper) 황성신문은 1898년 남궁억 등이 창간한 국한문 혼용의 애국계몽 일간지로서 국권을 수호하고 국민을 계몽하였다.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자 장지연이 '시일야방성대곡'이란 통분 논설을 게재하였다가 정간 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