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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청천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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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방정환 선생이 1899년 11월 9일 이곳에 있던 한옥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고 색동회를 조직하여 ㅁㅁ하자 참되자 사랑하자고 외치며 어린이날을 제정하였다. 제68회 어린이날에 색동회는 이 비를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