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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사 기어코 민주조국의 광복을 보게 된 것이니 새 나라의 비약발전을 위해 다시금 업을 추진중인 오늘의 조국이 새삼 선생을 추모표창함도 정녕 이러한 때문이라 삼가 이 글을 새겨 영원히 기념코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