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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친 시즌3 기간동안 개근한 연희와 종진이... 사실, 격월로 1박, 2박도 있던 우서친 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 정성과 열정이 없었으면 가능하지 않았을것 같다. 다들 개인사들이 있었음에도 이 행사를 무었보다 우선했음이다. 그 노고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