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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마을 용호터" 용과 호랑이가 지켜 주었다는 전설이 있는 마을. 농경문화의 산실인 보도랑길을 따라 걸으며 농악이 울려 퍼지고, 막걸리 한사발에 마을의 인심이 살아나는 마을. 가꾸고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천년마을 용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