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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김덕원 의사의 사무친 절규 눈물과 피의 역사 환희의 역사로 천년 다시 천년을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 시인 황금찬 선생의 척야산 찬 중에서 정순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