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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 안쪽에 이미 많은 비석들이 서 있다고 하신다. 길이 얼어서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다음에 맞은편에 있는 이 곳과 창의사를 다시 한 번 탐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