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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날다람쥐'님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연락드렸더니 다시 올라가라고 하신다. 다시 제1봉 KBS 중계탑을 향해 가기엔 너무 가파르고, 제2봉을 향해서 올라가려고 했지만, 전혀 길이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