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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지문'을 지나서 청량산으로 가는 도로변에도 시비들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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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凉山歌(청량산가) 청량산 육육봉(六六峰)을 아는 이 나와 백구(白鷗) 백구(白鷗)야 날 속이랴 못 믿을 손 도화(桃花)로다 도화(桃花)야 물따라 가지 말라 어자(漁子)알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