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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배병창선생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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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 배병창선생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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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고 거룩한 업적을 기렸도다. 선생이 가신지 마흔일곱돐 조국은 민족중흥의 고동속에 약진하고 있도다. 우리는 선열의 넋을 받들어 통일대업을 하루속히 이루어야겠도다. 여기 기념사업회를 결성하여 가계의 성원을 얻어 순국기념비를 세워 선생을 추모하노니 명명중의 영령은 아나리 이겨레의 앞날을 굽어 지켜주시리로다. 대통령 박정희 題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