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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호남 의병 최경회(1532~1593) 전라남도 화순 - '전라우도 의병장'이 되어 전라우의병을 이끌다 김천일(1537~1593) 전라남도 나주 - 진주성을 지키다 성이 함락되자 아들과 함께 남강에 투신자결하다 김덕령(1567~1596) 전라남도 광주 - 권율의 휘하에서 곽재우와 함께 일본군을 격파하다 고경명(1533~1592) 전라남도 광주 - 임진왜란 최대 규모인 6,000명의 '호남연합의병'을 이끌다 임병찬(1851~1916) 전라북도 군산 - '대한독립의군부'를 결성해 의병 항쟁을 벌이다 기우만(1846~1916) 전라남도 장성 - 의병을 일으켜 활동하다 옥고를 치르다 양진여(1862~1910) 전라남도 광주 -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아들도 대를 이어 의병장이 되다 오성술(1884~1910) 전라남도 광주 - 호남 평야를 수탈한 일본인 지주들을 응징하다 기삼연(1851~1908) 전라남도 장성 - 의병연합부대인 '호남창의회맹소'를 이끌다 김원국(1870~1909) 전라남도 광주 - 동생 김원범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다 고광순(1848~1907) 전라남도 담양 - 임진왜란기 의병장 고경명의 후손으로 한말 대를 이어 의병을 일으키다 조경환(1876~1908) 전라남도 광주 - 호남창의대장이 되어 의병 부대를 이끌다 안규홍(1879~1910) 전라남도 보성 - 머슴 출신으로 의병장이 되어 의병 부대를 이끌다 이석용(1877~1914) 전라북도 임실 - '호남의병창의동맹단'을 결성하고 의병 대장으로 활약하다 심남일(1871~1910) 전라남도 함평 - 서당 훈장으로 의병장이 되어 의병 부대를 이끌다 전해산(1879~1910) 전라북도 장수 - '대동창의단', '호남동의단'을 조직하고 의병 대장으로 활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