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page


104page

여수에서 남해로 넘어가는 도중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845-78 정병욱 가옥에 잠시 차를 세웠다. 이곳은 애국지사 윤동주 선생의 원고를 해방 후까지 보관하여 출판이 가능토록 한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