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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흐르는 화초밭에서 천사들의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들리는 낙원을 거닐면서 아마도 회심의 미소를 짓고 게시리라 믿사오며 우리 교우들이 이 불세출의 지사의 공덕을 찬양하고 경건히 비옵나니 박 장로님이름 위에 길이 영광 더하시고 우리 교회 및 교우들에게 끊임없는 음우를 베푸소서. 1983년 4월 2일 위일곱교회 교우일동 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