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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 양한묵 선생 "피고는 조선이 독립될 줄 아는가?" "독립을 계획하는 것은 조선인의 의무이다." 이는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으로 혹독한 고문을 받던 중 일본인 검사의 질문에 대한 선생의 단호한 대답이다. 2019년 9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화순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