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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에게 물으니 예전에는 등산로가 있었는데 없어졌다고 한다. 벽파정방향이 아니고 산 정상방향으로 올라가면 김영하 선생의 묘소와 김용상 선생의 묘소도 부근에 있다고 하신다. 다음 기회에 다시 찾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