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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무도한 사건으로 급기야는 애국운동으로까지 확산되였으니 선현들의 숭고한 얼을 위안함과 동시에 유일한 문화유산으로 삼고 민족자존의 지표가 되고저 이 비를 세운다. 서기 1993년 계유 2월 회장 김영환 총무 김상현 공찬, 청주후 한진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