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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려(三綱閭)’라는 현판 아래 후은 김용구 선생의 충(忠), 후은의 아들 소파 김기봉(小坡 金起鳳) 선생의 효(孝), 소파의 부인 청송 심씨의 열(烈)을 기록한 3개의 비석이 나란히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