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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전적지비 1894년 4월 23일, 봉건의 압제와 외세의 핍박을 깨치고자 반봉건의 제폭구민과 반외세의 척양척왜를 들고 일어선 동학농민군이 최초로 서울에서 파견된 경군을 무찌른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격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