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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들어가면 손쉬을것같다. 예전에 가축을 키우기 위해서 막아놓았고 지금은 들어가는 길이 없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문화재로 묶어있어 수리도 불가능하다고 한다. 자료사진에 보면 거소 안내판도 있는것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