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page


327page

한말의사 박도경추모비
327page

한말의사 박도경추모비
327page

高麗谷(고려곡) 이 바위는 사헌부 장령공 고직이 벼슬을 사직하고 영광에서 서기 1410년에 이곳에 터를 잡아 살면서 고국을 잊지 못하여(현 송암리 제하리) 마을 이름을 고려곡이라 하고 송암리 귓등에 있는 이 바위에 고려곡이라고 각기하였다. 500여년의 세월이 지남에 자획이 희미해졌다. 이 바위를 본 15세손 순진 예진 형제가 이 바위에 고려곡 선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