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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백영입니다. 우서친에 참여한 친구들이 이제 연인원이 50명을 후딱 넘어섰습니다. 가까운 곳, 먼 곳을 가리지 않고, 늘 함께하고 격려해주고 성원해준 친구들이 있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자주 산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