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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천균이다. 백영이가 올려준 지도 pdf파일이 열리지 않아 할 수 없이 양재역까지 갔다가 왔다. 그래도 우서친 친구들과 함께 하니 늘 즐겁다. 친구들 우서친 산행에서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