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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다! 화공과 친구들과 늘 산행에 다니고 있지만, 이렇게 우서친과 함께하면 또 다른 낭만이 있는 것 같구나.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은 늘 기다려지는 우서친 DAY! 내변산에서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