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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온이 풀린 산행일 아침 광교산 정기산행시간인 9시를 맞추기위해 7시50분 양재역에 모여 3007번 직통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김종진, 안계현, 우천균, 최순상, 홍영기, 황백영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