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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산행 앨범제작은 박원서 친구의 자문을 받아 최순상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앨범마니아의 Digital Publishing Service 기술을 전수받았지만, 작업이 많이 미숙하여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실수가 없었는지 두렵습니다. 여러 친구들 즐겁게 감상하셨는지요? 친구들! 다음달엔 내변산에서 함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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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제작 : 최순상, 사진촬영 : 황백영, 최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