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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예술공원 264예술공원은 평화로운 세상을 희망하시던 이육사 선생님의 뜻이 깃든 곳입니다. '청포도'와 '절정'을 테마로 방치된 녹지를 새롭게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식처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공원의 조성에는 어린이, 주민, 예술가, 디자인 전공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 함께 만든 이- 디자인 홍장오,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종암동주민자치회, 문화공간 이육사, 한성대학교 한디원, 서울숭례초등학교 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