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page
121page
6.10 만세기념비
121page
6.10 만세기념비
121page
순국선열 김상옥 의사 어록 나의 생사가 이번 거사에 달렸소. 만약 실패하면 내세에서 만나봅시다. 나는 자결하여 뜻을 지킬지언정 적의 포로가 되지는 않겠소.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남긴 말 1922년 12월 1일 상해를 떠나면서 2007.10.22. 서울효제초등학교 교장 홍순길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