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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분들은 이곳에 살지 않고 타지에 살고 계셨다. 묘비도 없기 때문에 이장님, 노인회회장님 등 4분이 나오셔서 안내해 주셨다. 마을회관에서 멀지 않은 저곳이었다. 위쪽에 1기, 아래쪽에 2기씩 2곳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