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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3년과 2014년에 두 번 탐방하였던 임병직 박사 추모비를 다시 가 보자. 두 번을 탐방했었던 이유는 처음에 방문했을때 옆에 있는 큰 나무가 넘어져서 비석의 비문을 막고 있어서 촬영이 불가능하였었다. 1년 후 부근에 온 김에 다시 찾아서 나무가 제거된 이후의 추모비를 재 촬영하여 비문을 해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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