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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기념비 관리번호 : 20-1-11 관리자 : 부여군 세도면 이 비는 부여군 세도면 창영학교 출신으로 1919년 3월 강경에서 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에 참여한 엄창섭, 고상준, 추병갑, 김종겸, 추성배, 강세형, 윤동안, 정근섭, 서상종, 한규섭 지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1976년 청포마을에 건립한 이 비가 노후되어 지역주민들이 이 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할 수있는 기념비 재건립 건의에 따라 2004년 6월 30일 이곳에 새로이 기념비를 세워 자라나는 후세에게 나라사랑정신을 일깨워 굳건한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