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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계시는 분에게 물으니, 집 바로 뒤쪽은 본인의 가족묘지이고, 산 8-4는 꼭대기 넘어서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는 묘비가 없는 묘소가 있는데, 본인이 어렸을때부터 잘 관리가 되었던 묘소가 있다고 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