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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독립과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후산 서병철지사는 조선 선조와 인조조의 현상 달성 서성 시호 충숙공 아호 약봉의 11대손으로 1893년 7월 6일 본군 해미면 억대리에서 출생 일찌기 한학을 배우고 사립 해명학교에서 수학 약관21세 되던 경술년 온 민족이 조국을 잃은 통한의 국치를 당하게되자 공은 자신의 학문을 버리고 오직 구국의 일념으로 많은 애국지사들과 함께 독립투쟁을 시작했다.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