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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살해된 사실은 민족지인『대한매일신보』(1907년 10월 2일자)에 기사화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1986년에 이남규 부자 순절 당시 생존자였던 가수복(賈壽福)의 증언으로 위치를 확인하여 현장에‘수당이남규선생순절의 땅’이라는 기념탑을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