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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6월 20일 독립투사이며 애국지사인 이규갑 목사님과 김앨라 장로님의 아들로 출생하여 육군사관학교를 3기로 수료하여 임관하고 육군 군악대를 찰설하였으며 조봉남 집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 4녀를 두시고 전역후에는 전통 청기와 보급을 위해 사업을 하시다. 2009년 3월 20일 영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