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page


351page

이 책상은 심훈선생이 낙향하여 집필할 때 사용했던 것이다. 상록수, 직녀성, 영원의 미소, 등 다수의 작품을 이 책상에서 창작하였다. 가로 120cm 세로 90cm 높이 72cm로 조립이 가능하다. 기증자 : 심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