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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취지문 오늘도 우리의 생활은 변화되고 있지만 우리들의 정신은 점차 잊혀져가고 있습니다. 심훈선생의 농촌 계몽소설의 바탕인 상록수 정신과 독립의지를 우리고장 전통으로 삼고자 소설 상록수의 집필지인 이곳 필경사에 이 비를 건립합니다. 1993년 12월 5일